2014.08.10. — 2014.08.24.
당시 정보과에 있었던 친구 정현교가 가지고 있던 책(잘살고 있는지 모르겠네!), 부모님이 보내주셨다던데 내가 가져가서 재미있게 읽었다. 이 책 때문에 군에서 Linkedin도 알게 되고 굉장히 도움이 되었던 책.
현존하는 실무자들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마음에 든다.
나 같은 디자이너보다는 책 제목처럼 프로그래머에게 더 적합하겠지만 읽어도 무방함.
2014–08–24 18:08:38에 유저스토리북에 글 남김.